최근 사측동향

회사의 입장이 정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부의 이용각씨는 살아날 것같습니다.
문경노씨 줄잡은 지부장님들 참고하세요.

강남은 최광수씨에대해서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까지 사퇴압력이 들어갈것이라는 내용입니다.
한번의 잘못된선택이 3년을 좌우합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