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 지부장 선거 개입

참으로 안타까은 일이다.  지금이 어느때 인가? 21세기 백주대낮에 벌어지고 있는

부산본부관내 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건 최고책임자의 지시가 안이면

생길수 없는 일이다. 지부장 후보 등록를 하기 위하여 서명을 받으려 갔는데

팀장, 지점장 눈치를 보며 서명을 못 하는 사태가 발생 하고 있는 것이다.

팀장이 서명을 못하게 했다는 말도 들린다. 이게 KT내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일인가

그렇게 해서 무엇을 얻어려고 하는가. 관리자들의 잠깐의 편함은 얻을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길게 보자. 인간이란 억압의 굴레에서 벗어날때는 악박받은 것보다 엄청난

반발력이 생긴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 하는 것안닌가. 우리회사의 발전을 생각 한다면

억압보다는 자유스럽고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창의성과

발전성이 있는 것이다.

제발 부탁인데 최고책임자가 지시한것 이라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아니라면 관련 

지점장이나 팀장들을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왜냐 하면 그들은 우리회사를 좀먹는

암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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