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김영섭씨 연임시도는 하지 않을것이다.

김영섭씨도 전임 회장들이 정권 교체시에 어떻게 그만 두었는지 알기 때문에 연임 시도는 하지 않을것이다. 적당한 사유를 달고 그만둘것이다.현 정부  특검이 이 잡듯이 싹다 뒤지는데 왜 건진법사 kt 대표이사 인사개입건은 건드리지 않을까? 답은 나와 있다(오늘 뉴스를 보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전에 임명된 모든 공공기관 교체).김사장도 참 답답한 사람이다.그만둘것이 뻔한데 이번에 직원들한테 인심이나 쓰고 욕이나 덜 먹고 나가던지.노조도 최대한 빨리  김대표 손절하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