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외부 도움을 받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전자투표 아닌 이상 투표가 무슨 의미가 있냐? 작성자: 외부 | 조회: 320회 | 작성: 2025년 8월 21일 오후 6:12 풍선도 너무 불면 터진다.현재 직원들 속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