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가시밭길 가더라도 타결시점 연연 않을것”, ‘투쟁에 두려움 없는 전사가 돼라’=>실질적인 투쟁에 나서라. 작성자: 투쟁 | 조회: 183회 | 작성: 2025년 8월 2일 오전 9:46 더이상의 협상은 무의미 하다.조합원이 눈 크게 뜨고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