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밍서

작성자: 정부미 | 조회: 901회 | 작성: 2009년 2월 26일 오후 11:17

중앙본부는 상품판매 관련하여 성명서를 왜 하루만에 홈피 에서 자취를 감추엇는지 해명하라

성밍서에 달린 댓글 2개

비영업부서 상품판매 할당 및 상제상품판매 금지 문서가 내려와서 공람이 되었는데
앞으로 비영업부서 강제할당시 책임자에대해 강력하게 조치한다고 합의한 사항을 아직도 모르남요.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귀하 국에서 그런 사례가 발생되면 즉시 고발하세요.

참 아탓깝다. 회사는 매출액 감소로 우리의 보금자리가 막연한마당에
비영업이라는 용어는 도대체 어디에서 만들어진것인지 따져보아야 겠다.

원래 비영업이란 발상은 거대 KT의 독과점으로 인한 후발사업자의 폐해를
막기위하여 KT영업의 자제 수단이었다.

KT의 손발을 몪은지 어언 10여년.. 이젠 거대 KT가 먹을게 없어졌다.
그래서 조건없는 KTF와의 합병도 검토 하고 있는 이 마당에 우리내부에서
영업~비영업을 따지며 이건니가 해라 이건 내가 한다라고 할 처지가 못되는
살림살이 임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자기 월급값도 못하는 직원들이..
머한말로 흔히 쓰는 인터넷하나 주변사람에게 권유해보지 못하는 놈들이
아직도 영업 비영업을 따진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기 바란다.
우리 직원들이 이럴 수록 우리의 일터는 어려워지고 구조조정의 기회만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

어느 월급쟁이가 자기가 다니는 회사의 상품을 팔지않고 월급 타먹는 직원이
어디 있겠는가 ? 이젠 제발 영업~비영업 운운하며 어려운건 니가 해란 식의
글들이 올라오지않았으면 좋겠다.
리회사는 서비스를 파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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