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
|
희망포기
|
2010-10-29
|
2749회
|
|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며 KT를 생각합니다
|
애가
|
2010-10-29
|
1180회
|
|
임금 삭감
|
삭발
|
2010-10-29
|
2836회
|
|
이것은 울림 없는 메아리… 오늘도 계곡을 넘나든다 3
|
불귀객
|
2010-10-29
|
1191회
|
|
너무나 아픈 글…15년만에 ㅡ글다운 글 봅니다 2
|
어용노조
|
2010-10-29
|
1966회
|
|
우리는 꼭두각시 였습니다 7
|
지부장
|
2010-10-28
|
3432회
|
|
지금의 안이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 그럼 당신이 한번 내 보시지요,, 4
|
바램
|
2010-10-28
|
1553회
|
|
미친 집행부~임금 타결후에도 반드시 후폭풍 4
|
조합원
|
2010-10-28
|
4404회
|
|
만약 선생님께서 사장이라면 아니 조폭 두목이라면? 1
|
만약에요
|
2010-10-28
|
1238회
|
|
임금 삭감되는 월급이면 70만원짜리 아이패드 내돈으로 3~4대는 사겠다…. 6
|
개구현
|
2010-10-27
|
2069회
|
|
임금삭감에 투표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맙시다.그러고서 임금 적다고 한탄하지 맙시다…경영진들을 위해 회사 다닙니까??? 10
|
양심
|
2010-10-27
|
1671회
|
|
더러운 개티 퇴직하면 개티상품 쳐다보지도 않는다… 6
|
ㄱㄱㄱ
|
2010-10-27
|
1493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