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너무나 아픈 글…15년만에 ㅡ글다운 글 봅니다 2 어용노조 2010-10-29 1964회
우리는 꼭두각시 였습니다 7 지부장 2010-10-28 3430회
지금의 안이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 그럼 당신이 한번 내 보시지요,, 4 바램 2010-10-28 1551회
미친 집행부~임금 타결후에도 반드시 후폭풍 4 조합원 2010-10-28 4402회
만약 선생님께서 사장이라면 아니 조폭 두목이라면? 1 만약에요 2010-10-28 1236회
임금 삭감되는 월급이면 70만원짜리 아이패드 내돈으로 3~4대는 사겠다…. 6 개구현 2010-10-27 2067회
임금삭감에 투표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맙시다.그러고서 임금 적다고 한탄하지 맙시다…경영진들을 위해 회사 다닙니까??? 10 양심 2010-10-27 1665회
더러운 개티 퇴직하면 개티상품 쳐다보지도 않는다… 6 ㄱㄱㄱ 2010-10-27 1491회
아름다운 양심 희망 2010-10-27 2212회
[임금(평균 임금 및 통상임금)] 식대, 교통비의 평균임금 포함여부 ???궁금합니다 3 퇴직금 2010-10-27 2480회
이완용이가 왜 욕을 먹을까? 2 전직직원 2010-10-27 2151회
회사에 잘보이려고 아양떠는 무리여 3 퇴직자 2010-10-27 1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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