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 희망포기 2010-10-29 2745회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며 KT를 생각합니다 애가 2010-10-29 1175회
임금 삭감 삭발 2010-10-29 2830회
이것은 울림 없는 메아리… 오늘도 계곡을 넘나든다 3 불귀객 2010-10-29 1183회
너무나 아픈 글…15년만에 ㅡ글다운 글 봅니다 2 어용노조 2010-10-29 1961회
우리는 꼭두각시 였습니다 7 지부장 2010-10-28 3427회
지금의 안이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 그럼 당신이 한번 내 보시지요,, 4 바램 2010-10-28 1548회
미친 집행부~임금 타결후에도 반드시 후폭풍 4 조합원 2010-10-28 4399회
만약 선생님께서 사장이라면 아니 조폭 두목이라면? 1 만약에요 2010-10-28 1233회
임금 삭감되는 월급이면 70만원짜리 아이패드 내돈으로 3~4대는 사겠다…. 6 개구현 2010-10-27 2064회
임금삭감에 투표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맙시다.그러고서 임금 적다고 한탄하지 맙시다…경영진들을 위해 회사 다닙니까??? 10 양심 2010-10-27 1660회
더러운 개티 퇴직하면 개티상품 쳐다보지도 않는다… 6 ㄱㄱㄱ 2010-10-27 1488회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