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을 빙자한 KT폭력배와 그 발바리들이 하는 숫법
작성자: 논점&선택 | 조회: 4896회 | 작성: 2011년 6월 3일 6:26 오후
1. 먼저 어떤 놈이 까부는지 파악을 한다
(폭력배를 비판하는 이 게시판의 모든 게시자는 이미 폭력배들이 신상정보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IP조사도 할 능력이 있으며, 직원 메일비번과 통화내역도 몰래 훔쳐봤던 전과자들입니다)
2. 게시자에 따라서 선별 대처한다
3. 대처요령
가. 일단 부인한다
나. 개티폭력배 비난하는 글을 KT 회사를 비난하는 것으로 집요하게 몰아간다
(평직원들로 하여금 폭력배를 비난하면 KT를 비난하는 것으로 헷갈리게 한다)
다. 가명이거나, 게시자가 구체적사례를 들어 공개하지 않을 경우
--> 실명으로 하라고 하거나 (그들은 이미 게시자가 누군지 알고 있음에도)
-->구체적 증거나 사례를 들어라고 한다
(부산저축은행에서 보듯이, 구체적사례를 줄 경우 감독권자가 역정보를 범법자에게 주어 증거은익과 공모의
위험이 있어 목격자가 구체적증거를 제시안하는 것을 이용)
라. 무조건 KT조폭에게 불리한 내용은 민**에서 주장하는 것으로 몰아간다
하여튼 무조건 민**로 몰고간다
마. 글쓴이에게 비인격적 용어. 쌍스런단어로 인신공격하도록 지시하고 실행한다
이 경우 나이가 어린 행동책이나 하위직급들이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도록 한다
바. 대외 경재여건(경쟁등)을 유별히 부각시킨다
4. 구제적 증거나 기자회견이 된 경우
가. 조폭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 회사를 배신하는 것으로 발바리를 이용 여론몰이 한다
나. 기자회견이나 실명 글쓴이에게 온갖 인격적 모독을 주어 허탈감을 준다
다. 조폭 몸통 (그들은 본사라고 표현하지만) 차원의 공모는 없었다고 한다
라. 이에 대한 모든 비용(발바리 인건비,조폭인건비,상담 고문 변호사비,통신비)은 조폭들은 회사비용으로 충당한다
마. 언론계,법조계 정관계 노동계 인맥을 총동원하여 로비를 실시한다
바. 경쟁이나 사내외 경제여건을 강조하며 직원들이 조폭에게 충성토록 정신교육을 시킨다
(조폭의 위상을 흔들리는 것이 곧바로 KT위상이 흔들리는 것처럼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