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 않은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할 때
작성자: 청계 | 조회: 3606회 | 작성: 2011년 1월 31일 10:29 오전 모함을 당하고, 하소연 하여도세상을 향하여 있는 힘 다하여 하소연 하여도
들어주는 이 없을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평소 즐검게 지내고 좋은 관계였던 동료직원들이
조폭에게 겁먹고 나를 멀리할 때 참기 힘들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하위직 직원들이 나의 동태를 조폭에게 보고하는 것이 힘들었고 그런행동 하는 직원들이 승진과 보직에 눈이 멀어 죄의식이 없는 것에 너무 힘들었고 조폭의 왕성한 로비에 법조계 언론계 정치계가 그들의 돈과 성로비에 놀아난 것에 힘들었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한군데도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는 이 없었습니다 당시 이 노래가 없었다면 아마 난 자살하였을 것입니다 우리 애들이 들려준 이 노래 말입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그리고 청부징계와 청부감사, 로비에 의하여 만들어진 허위의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 내 세 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