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선거.내년이 걱정이구만~~~

현장 여론은 정말 미칠지경이고
민동회는 차근 차근 준비하고
현집행부 가지고는 안되고
정말 사면초가로군
새로운 주자를 뛰우자니 마땅한 사람이 없고

이러다 정말 민동회에게 집행부 넘기는 것은 아닌지?
ㅋㅋㅋ
정말 현장이 어려워
민종회에 대한 향수가 소록소록 피여올라
아~
내년엔 좋응 시절이 올까??
부채도사에게 물어보아.
정의는 항상 승리자의 편일거야....
민동회 화이팅.....
김구현,김해관 집행부.
니들은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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