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케팅단장은 집에 안간다고 합니다.

인천마단 정두수 단장께서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집에도 안 가겠다"고 하신 이후

현업은 그야말로 난리입니다. 관리자들은 저녁 9시, 9시 점검회의를 하고

직원들도 덩달아 못갑니다. 이러다 춘천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윤리경영실이 나서야 합니다. 제발 지옥 같은 상황 막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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