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장.팀장을 위한 상품 강매 자뻑 판매가 정답이다!

지사내에 과로 또는 과로사로 조합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휴일도 반납하고 휴일수당도 없이 연차도 강제 반납 하면서 하루하루 지옥같은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조합원들이 쓰려져 가고 있습니다!
현장은 1.5배에서 2배로 업무가 가중되고 여름날 쉬지도 못하고 더위와 과로로 쓰려져 있는 동료를
119 불려다고 화내는 지사장 그리고 과로를 지병으로 보고하는 팀장
우리 회사는 하루하루 미쳐가고 있습니다!
그런데..신노사문화 대상이라는 코메디를 보고 웃음이 나오는 웃기는 회사....
휴일수당없이 연차 반납 강요하는 비 정상적인 회사 운영에 노조는 침묵을 하고있고...
현장 직원들은 업무에 하루하루 지옥 생활은 한다!
누구를 위한 상품 판매 인가?
회사를 위해???? 나를 위해????
지사장.팀장을 위한 상품 강매 자뻑 판매가 정답이다!
이제는 분노를 하여야 한다!
더이상 동료들이 쓰려지고.죽어가는 모습에 분노를 하여야 한다!
정당한 노동 임금을 받아야 하고...!!!!!
연차 수당도 받아야 한다!
이제는 봉기가 일어나야 한다!
우리의 이 처참한 현실은 그리고 진실을 알려야 한다!
분노하라!
그냥 당하고 살수는 없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다!
진정한 KT의 주인이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