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노조여 영원하라 조합원을 위하는길은 강성노조 밖에

죽은 노조는 의미가 없읍니다. 때론 회사의 입장을 50 % 때론 조합원의 입장을 50 % 대변할수있는 강성의 모습을
보이는 게 100% 어용이라면 문제가 조합원들은 죽음을 담보로 지금도 생산성과 사투를 벌리고 있는데 같은조합원으로 써
안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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