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잘보이려고 아양떠는 무리여

잘 생각 해보아라.
이것이 정녕 나를 위하고, 회사를 위하는 길인가를...
회사임직원은 대폭상승식키고, 직원들은 회사가 어렵다는이유로 동결내지는 삭감을 시키고..
진정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잘된 것은 잘되었다고 말하기를 바랄뿐이다.
토사구팽의 유래처럼
한신이 유방한테 죽음을 당하듯
그렇게 아양떨어도 2~3년후에는 팽당한다는것을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정신 바짝차리고, 할소리하는 사람이되길..
이번 임단협은 다들 생각해볼것 없이 반대다...ㅠㅠㅠ
어쩌란 말이냐 이런 집행부를 뽑아놨으니...
불쌍타 내사랑 한국통신(KT) 직원이여..
그래 70만원짜리 아이패드 하나에 혹해서는 안될 것이다

현재는 KT와는 관계없지만, 지나가다 하도 열이 받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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