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강제명퇴면담할때 위원장은 훈장타다
작성자: 전직간부 | 조회: 3994회 | 작성: 2010년 12월 5일 3:53 오후 (3) 김구현(KT 노조위원장, 동탑산업훈장)* 경기도 성남, 이석채, 통신서비스업, 37,625명(유노조, 미가입)
○ `09년.6.월 KT 제10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역임하면서 현장 활동 강화로 자주적 노동조합 건설에 앞장섰으며, 조합원 고용안정에 지대한 공헌을 함. 특히, 정치구호보다는 조합원의 실익을 위해 지난 7월 상급단체(민주노총) 탈퇴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합원 총회에서도 95%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되었고 이를 통해 21세기의 새로운 노동운동의 지평을 열고 조합원뿐만 아니라 대중으로부터 신뢰받는 노동조합으로서 이미지를 제고함.
○ `09년.8일 KT·KTF 노동조합 합병을 시작으로 KT노동조합이 자주적 주체가 되어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를 구성하여 고용안정을 유지하는 임금유지, 통합이후 인사/보수체계 개선 등 무분규 단체교섭을 이끌어냄.
○ 산업안전 보건대회 개최(매년 5월), 노무상담/산업재해/생활법률 상담 서비스 시행, 건강검진 실시 등 조합원의 안전과 건강보장으로 사내 복지 개선에 공헌함.
○ 강원도 가뭄지역에 생수배달, KT-KTF 통합기념 헌혈 캠페인, 지적 장애인 시설‘녹향원’봉사활동, 대전역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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