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지역본부에서 “알아서” 한 짓이다 작성자: ㅋㅋ | 조회: 2164회 | 작성: 2011년 4월 21일 9:10 오전 거짓이란? 참 묘한 것이다사탕이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있을까?예수가 한 달 금식후 사탄이 건넨 떡이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있을까?뙤악볕 수풀숲 딱정벌레 짝짖기가 이토록 달콤 할 수 있을까?허위와 날조.... 참 맛있다지역본부에서 알아서 하는 것이지본사차원 그런 일은 없다~~~~~~~~~~~~~~~
거짓이란? 참 묘한 것이다
사탕이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있을까?
예수가 한 달 금식후 사탄이 건넨 떡이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있을까?
뙤악볕 수풀숲 딱정벌레 짝짖기가 이토록 달콤 할 수 있을까?
허위와 날조.... 참 맛있다
지역본부에서 알아서 하는 것이지
본사차원 그런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