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남는 것이다.

일생을 바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에게 준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야
악착스레 모은 돈이나 재산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남지 않지만
숨은 적선, 진실한 충고, 따듯한 격려의 말 같은 것은
언제까지나 남게 되니 말이야
  - 미우라 아야코(빙점 작가)


오늘 합병 2주년을 맞이합니다.
서로 다른 두 조직
서로 다른 두 사람
필요한 것은  따듯한 격려의 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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