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직 부장들 자리 만들어 주세용~끊임없는 자기와의 경쟁이라고 합니다.

비보직 부장들 자리 만들어 주세용~끊임없는 자기와의 경쟁이라고 합니다.

홈부문이 때깔좋은 개살구가 아니길 빕니다.
황홀하고 맛있게 보일지언정 그 맛은 씁쓸한게 때깔좋은 개살구 아니겠습니까?

홈부문은 때깔만 쫗고 현업의 직원들은 때깔이 여엉 아닙니다.

매월 진행되는 사내판매, 그것도 지난달보다 더 순증이 훨씬 많아야 살아 남는답니다.
허허참..그래...그래 열심히 해서 더 해봅시다.

그런데요...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놀고 처먹는 일부 비보직 부장들 하루빨리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놈들의 비보직 부장놈들은 일은 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직원들보다 우위에 군림하려하고 있고,
상품에 대해서는 지랄 아는 게 없으니 맨날 직원들에게 물어보고 지맘대로 할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놈의 비보직 부장놈들 중에서 일 안하고 월급 받아 쳐먹고 직원들 삐 팔아쳐먹는 놈들 짜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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