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며 KT를 생각합니다

오늘도 차디 찬 돌 속에서
자식의 앞을 걱정하시는 아버지
인간의 한계는 어디일까?
사회는 어떤 존재일까?
의인이 도독이 되고
도둑이 의인이 되는 KT

돈과 승진과 권력과 로비와 SEX가 범람하는 정자동
어떻게 어떻게 진실을 알릴까요?
자신의 하룻밤 술값을 위해서 동료를 죽이고
자기 파벌의 안녕을 위해서 악랄한 허위를 날조하고
그 허위를 지키기 위해서 교육시키고 협박하고
그 협박된 허위를 지키기 위해서 로비하고.....
그 로비된 허위를 지키기 위해서 또 로비하고


첩첩산중... 날조의 세계에 항거하다
그 자갈더미 속에서 압사한 자식을 보면서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떵더마 한평없이 돌무덤에 계시는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아버지..아버지


고히 참드세요


오늘의 비통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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