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동인권유린

여기는 낙동강(남쪽)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곳이다

전국이 모두 그렇지는않겠지만 이곳은 휴일근무를 하여도
수당을 주지않는다.
완전무보수다.

또 옆지사는 휴일근무를 시켜놓고 비상출동비를(약4만원)지급한다.
그러나 지부장은 아무말도하지않는다.

그리고 평일날은 상품팔고업무하고 그러다보니 8시넘어서
퇴근하는날이 비일비재하다.

조합원이 이렇게 피해를보고있는데 지방본부는위원장은 무었을
하는지....또 중앙위원장은 뭐를하는지.....

조합원들은 한탄한다.
우리가 잘못선택한 조합을 누구에게 하소연하나.....
다음은아니라고......

조합간부들 조사라도 한번해보세요

이글을 올리면 회사가어려운데 배부른소리한다고 댓글 올리는분들
당신은 회사에서 월급을 주지안는다면 입사했겠는가?

당신이 입사할때 당신의 노동의댓가를 회사가 지급한다기에 그것을 받아들이고
입사했을것이다.

제발 욕설은 하지맙시다.
저는 이런곳도 있다는것을 공유하기위함뿐이니까요.

그럼 환절기 언제나 건강하시고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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