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수를 모르오. 난 그장면을 모르는 일이오 그러니……..
작성자: ㅋㅋㅋ | 조회: 36278회 | 작성: 2011년 3월 26일 11:03 오전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여 로/문주란
그러니
그러니.. 날 이 회사에서 근무하게 해주세요
밖에 나가면 어려운 불경기입니다
KT 이만한 직장이 쉽지는 않습니다
지금 내가 보고 들은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릅니다
제가 판단한 모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그저 시키는대로만 하겠습니다
시키는대로 불만 없이 당신들이 좋아하는 "긍정적"으로 조용히 살겠습니다
그게 긍정적이라면 말입니다
그러니 근무하게만 해주세요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아니 아니 나가서 누가 당신을 욕하면 즉각즉각 보고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