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밀어내기 하신분께!

전국 각지(지사)에 계신 KT친필 여러분!

퇴근후 집에 돌아가 부모님과 자식에게 또는 사모님께 어떤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보냈다고 하시겠습니까?

정말 고합니다. 제발 하루하루를 현장(영업포함)에서 고생하고 상사(팀장 및 지사장)
에게 눈치보며 하루하를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동료 및 후배들을...

당신들은 무엇을 얻고자 직원의 알 권리와 잘못 된 회사의 방침과 지침,지시사항에
동조를 하고 계신지요?

저는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그래도 현재까지 회사와 우리가 있기까지는 선배님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회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보다도 친필 여러분께서 더 달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현정부는 이석채회장을 회사 정관까지
변경하면서 남중수사장을 몇 천만원의 뇌물수수죄을 적용 바꾸고... 그 것도 부족하여
KT본사에 점령군(정성복 포함)이 들어와 KT를 좌지 우지 하고 있습니다.

참 기가 찰 일입니다. 권력이 무엇인지... 오늘 따라 너무도 슬픔니다.
모든것은 역사가 반드시 증명 할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친필 또는 발바리 여러분께서는 더이상 밀어내기 하지 말기를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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