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간부 직원 더 참을수 없어 고백 합니다.

더블프리든 정액제이든지 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개발 제공해보았자
강매나 할당식으로 숫자채워봤자 결국은 부메랑으로 천문학적인 환불을
각오해야합니다.

제주변에서도 더블프리로 매월 12000원도 나가고 사용하지도 않은 정액제요금으로 18000원이 나갔습니다.
6년동안 계산하면 어마한 금액인데 제대로 설ㅇ명도 못하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전국통일요금제로 전환...
최근들어 더블프리관련 민원이 들어오는데 해명에 설명에 진땀뺍니다...

이렇게 온몸으로 voc를 막고 민원을 예방해도 항상 현장직원이라고 비생산자로 낙인....

참 우습죠?

시키지도 않은 일을하면 낙오자요 상품강매에 줄잘서면 유능한 직원으로 우대받으니...

이게 우리kt의 클린 윤리경영의 자화상입니다...

어롸가 폭발하듯이 kt의 더블프리가 버블폭파하였네요...

현장에서는 오래전부터 고객들의 민운을 하두 접하여 잘아는데 이를 수수방관한
관리자와 경영자가 제대로 처리하지못한 책임은 어쩌시려는지

이석채 사장 은 수십억원의 연봉과 또한 수십억원 의 비밀 판공비를 사적으로 모두 사용한다.
재직 직원 들은 각종 상품등 고생 하는데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본사간부 직원 더 참을수 없어 고백 합니다.


KT는 지난해 이석채 회장을 비롯해 3명의 사내이사에게 총 36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2억2000만원이다.
LG텔레콤은 지난해 사내이사에게 총 14억100만원을 지급했다. 1인당 지급액은 7억100만원 정도.
한편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임원의 보수한도를 가장 많이 쓴 것은 KT였다.
KT는 사외이사에 지급된 4억3000만원을 포함해 지난해 이사들에게 총 40억80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이는 주총 승인금액 45억원의 90.7%에 달하는 수치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주총 승인금액의 절반 내외에서 실제 보수를 집행하는 것을 감안하면
KT는 임원들에게 많은 연봉을 주고 있는 셈이다. KT는 임원에 대한 높은 보수지급으로
올해 보수한도를 45억원에서 65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