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억울해..

어느 동네 이야기 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본사 윤경실에서 무더기 징계를 했다
해임1, 감봉2, 경고 1 등
수년간 월드패스카드 횡령혐의라나?
그런데 주범이든 무엇이 든 간에 너무 경미하다
수천만원을 해 먹었는데? 국회의원도 수백만원
뇌물협의는 당선 무효인데
이 친구들 위로 상납하고 자기들은 하나도 안먹고
청렴할까? 해임이 최하위직 팀장이고 위에 둘은
기획부장이라나? 앞으로 월패 좀 해 먹어도
괜찬을 것 같은데.... 경고 받은 친구는 젊은데
지역윤리경영실 있으면서 기획부장이 과거 지역윤리실장
일때 그 아래 직속꼬봉이고 그가 승진하자 그 자리
물러 받아서 서로 비리도 묵인하고... 주위 평가는
그 놈도 결코 께끗하지 않다는데....
그 동네 풍토는 알랑거리거나 줄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동네 같아요 ...
야들 줄줄이 승진시킨 간부들 어디가서 얼굴 가리고 다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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