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발등을 도려내도 아픈줄 모르는 비리문화






KT 비리가 어느 정도인가?
오늘 결혼식이 끝나고 지인 몇몇이서
애기중에 나온 이야기다

퇴직자 한 분이 이렇게 표현한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남질 않는다는 것은
옛말이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자기 허벅지살 도려내도 아푼지 모른다"라는 말로
KT 그것도 전남본부를 묘사했다

KT에 돈맛을 아는 사람
주는자이나 받는자이나,자기가 지금 뭐하는지도 모르는
진흙탕속!~

지금 그들은 뭣이 뜯어 먹히고 ㅡ 뭣을 먹는지도 모를 것이다
윤리경영실은 무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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