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투잡

인과니도 위원장 일 어용으로 하니 직원들도 다 어용으로 회사생활해도 뭐라할 사람 없어요.투잡이나 하세요.너무 무리해서는 하질 말구요.나도 투잡(집사람 명의로  편의점)하는데 낮에는 알바하고 집사람이 하고  나는 낮에는 가끔 둘러보고 얘들 많을 시간에는 낮에도 도와주고 나는 주로 밤에 일하고 낮에는 시내출장달고 그냥 차안에서 잠자거나 편의점에 간이침대 놓고 잠자고 있어요.얘들도 가끔 도와주고 있고요.인건비가  나가지 않으니 회사 월급보다 약간 많은거 같아요.TFT장도 알고 있는데 그냥 모른척할테니 티나게만  하지 말라고 합니다.다른 직원분은 자녀와  함께 치킨집 2개하고 있어요.의외로 투잡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아요.회사에 대한 미련버리시고  그냥 눈과귀 닫고 아무일도 하지말고 그냥 출,퇴근만 하세요.나는토탈에서 다른부서로 발령나는것이 제일로 걱정됩니다.노조위원장도,직원들도 모두 다 어용으로 생활하면 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