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여기에 좃밥들만 모였네

블라인드 들어가서,  활동 좀 해 보세요.    노조도 쓰레기고,  여기서 장난치는 새끼는 아주 갈아 마셔야 겠네.   비정상적인 회사에 비정상적인 노조에,  댓글 장난하는  좃밥도  ….    참 안쓰럽다.   블라인드 글보면 참 짠 하기도 하고..   그래도  개같은 케이티 다니면서,  월급 잘 나오고..  아무리 지랄 ㅎ대도..   회장은 또 바뀌니깐..   석채 , 중수,  등등..  다  한몫 챙기고 가는 마당에   황창규고,  구현모.고   다    인간 말종들인거고….    답이 없는 이 회사는 오늘도 잘 시간은 간다…    모두 열심히 해라..    이런 좋은 회사도 없다..    시간이 남아 도니깐  여기서 개 글 남기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주인 없이.. 주관 없이..   살다 보면..   너들 죽을 때..  후회 할지 도…      정의 롭고,  부끄럼 없는   세상을 살자.. 케이티 라는 집단에 모이기 전에  우리는   순수한   청년 이었다는 걸 잊지 말고..     10년 전에도  똑 같은  우리 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