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직원들과 어용노조의 카르텔 이익 집단 화 심화
작성자: 김진호 | 조회: 698회 | 작성: 2023년 10월 18일 4:57 오후투표조작, 투표방식 변화 반대 등 양아치 1 노조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는 더욱 공고히 되어 가고 있고, 직원들은 개 취급을 당해도, 적당히 월급 받는 순진한 예스맨으로 지속 살기를 원하는 것 같이 보인다.
이 회사에 정의와 노조 정상화를 위해, 이번에는 개의 인생을 선택하지 말고, 할말은 하면서 살자.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