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직원들과 어용노조의 카르텔 이익 집단 화 심화

투표조작, 투표방식 변화 반대 등 양아치 1 노조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는 더욱 공고히 되어 가고 있고,  직원들은 개 취급을 당해도, 적당히 월급 받는 순진한 예스맨으로  지속 살기를 원하는 것 같이 보인다.

이 회사에 정의와 노조 정상화를 위해,  이번에는 개의 인생을 선택하지 말고, 할말은 하면서 살자.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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