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는 회사

영섭아.  광화문에  매일 앞에서 숙식하는 사람 좀 치워라.. 더럽게 시끄럽고,,   추태다.  대기업에서  이런 인간 하나  

젋은이들이  악한 케이티 이미지  메이커 라고 한다.   얼마나 못났으면,  정의롭지 못하면 이런 사람하나  치우지 못하는지. 

그  두건 두른 아지매도 같이 좀……    추잡스러운 회사가 나은 주인없는 기업의 민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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