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회사가 정말 어려운가?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매년 임단협에서 노조의 요구사항 대비 사측에 안이

터무없이 작은데. 정말 회사에 여력이 안되는지?

그렇다면 동결도 감수합니다.

모든 정보를 공개 못하겠지만. 우리의 위치, 수준이

어느정도이고 오늘보다 내일위한 비젼 제시한다면

직원들이 수긍하고 따르지 않을까요?

KT 현실이 뭔지? 우리 문제점이 뭔지.

사측이든 노측이든 좀 제대로된 설명을 해주세요

그래야 직원들이 판단을 하고 따라가죠

매년 이런 밀실 임단협 왜 하는지?

회사의 기밀 당연히 있겠지만 그래도 납득할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그것이 몇% 올려가느냐 보다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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