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장 이런 사람입니다.
작성자: 조합원 | 조회: 1013회 | 작성: 2022년 7월 5일 7:18 오후우리 팀장은 이런사람입니다.
지점으로 전입오고 나서 직원 3명과 사적인 친목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은 최근 5년 동안 주 1회~2회(월,목) 꾸준히 하였습니다.
사적인 친목모임을 상관하고 싶지는 않지만,
문제는?
사적모임의 일원들이 매년 꾸준히 고과,표장,진급,시니어2회등 독식하고 순번을 정해놓고 돌아가며 하고 있는데서 기인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해마다 본부장 표창을 탑니다. 고과는 물론이고 올 해에 진급 0순위라는 소문과 어떤 사람은 신의 선택인 시니어가 됐다고 마냥 소문이 돕니다.
어떻게 증명?
지난 5년 간 인사고과,표창,승진 등을 조회하면 쉽게 증명이 됩니다.
누가 조사합니까?
윤리경영실에서 하면 됩니다.
인사의 사유화는 적폐이고 kt의 적입니다.본사의 공정한 인사지침 마져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만의 리그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인사의 사유화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묵묵히 맡은바 열심히 일만 한 선량한 조합원들입니다. 이들이 모여서 수근대고 부딪치는 술 잔에 고과,표창,승진을 먹지만, 나머지 선량한 조합원들의 피 눈물은 누가 닦아 줍니까?
구로 G지점에서 벌어지는 인사의 불공정과 조합원들의 피눈물을 삼키는 일이 없는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당 관리자를 문책하고 더블어 함께 한 적페의 대상자들을 전보조치 해야 만이 조합원들이 수긍할 겁니다.
2022년 연말에는 열심히 일만 한 선량한 조합원들의 환한 미소가 지점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업무의 적폐 사례도 있습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