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부터 앞으로 제대로 대의원을 뽑아보자

어용 대의원 후보들이 초과근무수당 제도 개선한다며 휴가 미차감을 들고 나왔다.

불과 이 제도를 합의한 게 몇 달이 지나지 않았다.

조합원들의 반발이 폭등하니 이제서야 슬금 다시 손보겠다는 것이다.

조합원을 개,돼지로 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합의를 할 수 있단 말인가?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이제부터 소신껏 투표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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