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조직

kt 33년 세월 곧 떠나는데,  요즘  현장 영업 부장이란 인간들중에   거지같은 상품 한번도 지는 팔아 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냥 본부장, 지사장  말만 직원들한테 강매하는 인간들이 정말 많고  이건 정말 KT의 암적인 존재 일수 있다.   자리 지키는건 좋지만 좀 생각좀 하고  역활을 해라.   중간 관리자는   좀 거르고  전략을 세워서   현장에 맞게 직원들에게  지시 해라.    정말 KT  조직에 해가되는  영업 부장은 주위의 말, 고객 현실,  직원말 듣지않고 자기생각만 맞다고 고집하고 지독하게  밤낮 열심히 하는 관리자다  조직을 떠나지만 예나 지금이나,  KT는 좀 변해야 한다.  기뜩 코로나떼문에 힘든데,  오직 허수 늘리기와 숫자 장난으로 KT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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