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3Q실적의 주인공들
작성자: 한심 | 조회: 465회 | 작성: 2019년 11월 10일 2:47 오전무능한 최고 경영자의 기업경영에 하등 도움안되는 빈번한 외유/발표와 이를 수수방관하는 사장 부사장들의 암묵적 동의와 무능, 친위적 노조의 합작품이다.
이것이 삼성의 경영 방식이라면 모든 것을 바꿔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
미국 DOW에서 쫓겨난 126년 역사의 GE가 KT의 미래는 아닌가?
무능한 최고 경영자의 기업경영에 하등 도움안되는 빈번한 외유/발표와 이를 수수방관하는 사장 부사장들의 암묵적 동의와 무능, 친위적 노조의 합작품이다.
이것이 삼성의 경영 방식이라면 모든 것을 바꿔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
미국 DOW에서 쫓겨난 126년 역사의 GE가 KT의 미래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