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전 위원장 정윤모 아들 정진만과 현 위원장 김해관 딸 김은영은 채용특혜 아닌가 작성자: 조합원 | 조회: 825회 | 작성: 2019년 8월 5일 11:00 오후 kt채용 청탁비율 회장 비서실 40% 대외협력실 30% 노조위원장 20% 사업부서 10% 이게 말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