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8밀실합의 5주년 되는 날이다…그날의 주범 황창규와 정윤모는 범죄자로 처벌될 운명 아닌가

황창규와 정윤모는 역사의 심판대에서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할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8,304명의 노동자를 강제로 자르고 그냥 넘어가리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그들의 범죄적 밀실노사합의서를 다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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