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의 각본대로 주총을 진행하기 위해 직원동원하여 예행연습하는 것은 불법행위이다

현재 KT는 수백명 직원들을 동원하여 모처에서 주총 예행연습중이다

업무와 아무런 관련도 없건만 동원직원들에 대한 어떠한 복무처리도 하지 않고…

일반주주들의 정상적인 주총 회의참여를 방해할 목적으로 불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행사준비요원으로 위장한 비표가 사전 배부되어 새벽부터 8시 이전에 출입을 완료하고

주총장 앞자리부터 회의장 대부분을 완전 장악하게 된다

발언권은 이들에게만 부여되고 안건은 일사천리로 사전 각본대로 통과된다

일반주주들은 8시 이후부터 출입을 허용하며 발언권도 주요안건이 모두 통과된 이후

회의 말미에 구색맞추기식으로 한두명에게 부여한다

이거 분명한 범죄행위다

부역자인 황창규의 범죄혐의가 하나 더 추가된 것이다

황창규를 당장 구속수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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