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측의 대의원선거 개입 문건_2

2011년2월9일 치러진 대의원선거에 사측이 치밀하게 개입한 문건 입니다

당시 대의원 후보로 출마한 민주동지회 서울지회장 이상호 후보에 대한 낙선 비밀 공작 문건 입니다

(이상호 후보는 이번 2018.2.7. 치러지는 본사지부 대의원 선거에도 민주대의원 후보로 출마하였음)

2003년 사측의 대의원선거 개입 상황이 2011년에도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보자 선정(낙점)에서부터 조합원 성향분석, 조합원회유 설득, 사측 후보 이미지 제고 및 홍보 작업, 민주후보 참관인 감시,

투표 후 공적조서 등까지…

물론 2014년과 2017년  각급 대표자 선거에서도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1년 당시에 노조선거 지배개입의 본사 총책이 바로 신현옥(현 부산고객본부 본부장_전무) 이었으며,

2017년 노조선거시 친사용자 위원장 후보 낙점 공작의 당사자로 고소되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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