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래서 M~이 싫다

그토록 회사를 비방하고, 헐뜻고, 욕을 하면서
왜 회사를 다니는지 궁금하다.
싫은 회사를 굳이 다니려고 하지말고
맘에 맞는 니네끼리 회사를 차려 당신들 마음대로 운영해 봐라
아마 니들끼리 서로 비방하고 싸우느라 몇일 못가서 망할것이다.
이런 수준이하의 상식을 갖은 작자들이 본인들의 능력을
알지 못하고 까불고 다니는게 기가 막히나,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하다
이런 부모밑에서 애들은 무얼 배울까?
자식들도 당신들 처럼 나쁜 사람되기전에 정신차리고
가족교육부터 다시 시작하거라.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