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노조.멍청한위원장.조합원의 미래가 암울하다.

이제 네트워크에 또다시 인력개편의 광풍이 분다.
조직개편한 지 6개월도 안되여
책임 지는 사람없이
이리빼고 저리 박는다.

정말 직원들은 회사의 노예인가??
정말 한심하다.

모든 것이 위원장 자못 뽑은 탓인것을...
누구를 원망 할텐가!

더러운 세상.
더러운 노조.
더러운 위원장.

머리가 나쁘면 참모 말이라도 잘듣든지..
아예조합원은 없다
돌대가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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