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보시고 악풀은 달지 말아 주세요

관리자님 보셔요

우리는 회사에서 일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가지고 월급을 수령합니다

함께하는 동료,

민주동지회라는 타이틀로 회사의 얼굴로 글을 남기고 토의하시지 않습니까?

민주동지회 누굴 위해 또한 자신들을 위해 투쟁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동지회도 이회사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자기 회사망하기 바라는 사람어디 있겠습니까?

현재 유선시장이 매년 천가입자가 아닌 만가입자 이상 이탈 되고 있습니다.

유선시장이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타경쟁사로 가는 것이 문제 이겠지요..

함께 어울려 어께동무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민주동지회가 말하는 회사의 직원들은

오늘도 최 전방 고객감동을 통해 수익창출하고 있는 시점에 여러 창구로 하여금 후배들의
앙금을 남기지 않았으면 맘에 글을 남깁니다

서생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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