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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KT직원 사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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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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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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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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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텔레콤의 한 임원은 “요즘 케이티는 사업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잘라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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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짓거리kt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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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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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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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ervice북부 안양지사장(유영구) 자살사건 왜 숨기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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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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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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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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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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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적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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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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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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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해야 할 고용노동부장관이 노조파괴공작으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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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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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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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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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프랑코를 이겼듯이 촛불이 적폐세력을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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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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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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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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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차은택 강요죄 사건 파기환송의 정확한 의미…박근혜와 황창규를 뇌물죄와 업무상배임죄로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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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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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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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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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노조파괴공작 재판 방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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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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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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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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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에스케이텔레콤 사장은 2017년 취임 뒤 사석에서 “우리의 주 경쟁자는 케이티가 아니라 엘지유플러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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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회사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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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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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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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정기 지부대회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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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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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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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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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1팀,CM2팀 업무R&R 재조정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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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2팀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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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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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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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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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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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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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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