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질식하것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KT 직원들에게 청량제를 드립니다 12 하늘호수 2011-07-06 3276회
성명서를 읽고 18 뱅희야 2011-07-06 3221회
새삼 뒤늦게 들어보는 KT의 “기수열외” 20 여기있네~♬ 2011-07-06 3133회
적어도고과두려워할말못하는간신어용은자신없읍니다 3 Guru 2011-07-05 2755회
민주노조 활동 탄압하는 KT를 규탄한다!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21 대책위 2011-07-05 3515회
졸렬한 새노조 창립선언문을 읽은 소감 11 겉은 새노조 안은 헌노조 2011-07-05 3297회
“맑시즘2011- 변혁이냐, 야만이냐”에 초대합니다(토론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2 맑시즘2011 2011-07-05 3035회
창립 선언문(?)의 모순 10 어이상실 2011-07-05 3362회
복수노조와 KT 21 KT노조보고 2011-07-05 5260회
이와중에 위원장은 필리핀에…. 14 조합원 2011-07-05 3992회
복수노조가 이석채 회장의 경영방침에 크게 기여할 것… 10 화장실 2011-07-05 3742회
무조건적인강성이아닌어용도아닌조합원에무게중심을둔다면넘어갑니다 3 조합원 2011-07-04 29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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