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눈앞에서 펼쳐진 것 13 2003년 퇴직자 2011-07-21 1582회
이사람들아 우리회사 출신성분이 중졸 고졸에 뒷구멍 그래도 노동조합이 할말은 해야할때 바로서는법… 12 무명인 2011-07-21 3185회
F고과자 33인은 누구인가? 그들을 알고 싶다…추적50분 방송예정 14 60분 2011-07-20 2547회
어떤 꿈을 꾸는가에 따라 9 꿈과 현실 2011-07-20 1556회
더운 날씨에 4 미디엄 2011-07-20 1147회
KT는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이잖아? 11 주주 2011-07-20 1818회
새날이 밝았군요 3 쓰레기 2011-07-20 1413회
제대로된 평가 12 초롱이 2011-07-20 1566회
복수노조도입이 무서운 회사 계두식 2011-07-20 1258회
여기가 노사팀 놀이터구먼 잘들놀고있다 개자식들 11 김현장 2011-07-19 2165회
복수노조는 아무나 하나! 24 자격검증 2011-07-19 2043회
[호소문] 김진숙 동지를 살리고 조남호 회장도 사는길……. 호소 2011-07-19 17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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