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경거망동을 경계한다!

어용노조의

CEO 선임과정에서 노조의 개입은 예사롭지 않은 경거망동의 행동입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논리의 근거는 대체 누구의 아이디어 인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노조가 반대하는 인사가 되었을 경우 뒷감당이 가능합니까?

적어도 다른사람들이 반대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정권의 낙하산인사들 바지사장을 자처했던 친목단체가낙하산,외부인사 반대 및 특정인사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합니다.

더 이상 경거망동 내지는 부화뇌동 하지말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기 바랍니다.

명분없는 행동들 조합원 보기 부끄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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