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TV 자뻑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작성자: 울고싶어라 | 조회: 489회 | 작성: 2020년 6월 11일 오후 11:09 아침,저녁으로 은근히 강제합니다. 우리 지점이 잘하는 게 없다고… 이거라도 해야 된다고 말입니다. 노동조합이 미워요. 우리지부장은 더 미워요.. 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