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엄마에게 선물 받은 옷, 부럽지? 작성자: 화이트엔젤 | 조회: 2537회 | 작성: 2008년 11월 7일 오후 3:17 마더가... 나에게 옷을 입혀주었다. 선물 받은건데 상품명이... '3세부터 80세까지...' 라고... 흠 누구나 입을수있다. 부러우면 빌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