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차

7월과 8월, 폭염과 장마에도 불구 하고 출근전 일인시위와 수도권 야간 집회 투쟁을

계속 이어 갔습니다..

6월18일  故 김성현 열사의 안타까운 죽음이후 KT의 노동인권탄압을 규탄하고

낙하산 인사들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시작한지

어느덧 70 여일을 훌쩍 넘기고 계절이 바뀌어서 9월을 맞이했습니다.

9월 첫주 역시

낙하산들의 퇴진과 어용노조를 박살내고 민주노조 건설을위해서

힘차게 투쟁 했습니다.

9월 1일(일)은 故 김윤환 선배의 1주기 추모식 있었습니다.

9월 3일(화)수도권순회 야간 집중집회  KT인천지사 에서 진행했습니다.

9월 5일(목)KT광화문 올레 사옥앞에서 수도권 야간 집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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